1. 삼분할 법칙
1) 가로 세로로 3등분하는 선을 긋는다. 교차점이 4개 나온다.
관심 대상을 그 점위에 위치하도록 구도를 잡으면 좋다.
2) 중요한 요소를 3분할선을 따라 위치시킨다.
2. 리딩 라인(Leading line) 사용하기
사진에서 시선을 한 점에서 다른 점으로 (때로는 사진 밖으로) 이끄는 선을
리딩 라인이라고 한다.
자연스러운 라인을 이용해 사람의 시선을 사진 속으로 끌어들이자.
3. 사선 활용
사선은 큰 움직임을 만들어낸다. 역동성을 살리기 위해 사선을 활용하라는 조언이다.
4. 프레임 만들기
문이나 창문을 이용해서 사진 속에 프레임을 만든다.
5. 주제와 배경 대비 (Figure to Ground)
사진 속에서 주제가 되는 대상이 figure다. 그 밖의 배경은 ground이다.
COOPH는 주제 이미지가 배경과 대비를 이루어, 돋보이도록 하라고 조언한다.
6. 프레임 채우기
주제에 가까이 접근해 프레임을 채운다.
7. 지배적인 눈을 가운데에
지배적인 또는 중요한 눈을 사진의 중심에 위치시킨다.
이렇게 배치하면 눈이 당신을 따라가는 것처럼 느껴진다.
8. 패턴과 반복
패턴은 미학적인 기쁨을 준다.
그런데 이 패턴이 깨지면 최선이다.
9. 대칭
대칭은 눈을 즐겁게 한다.
이상 구도 잡기 9가지 규칙이다.
그런데 거장 사진 작가가 특별히 강조하는 조언은 마지막에 나온다.
“구도의 중요성은 기억해야 하지만 모든 규칙은 깨져야 한다. 사진 촬영을 맘껏 즐기고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들어가는 게 더 중요하다.”
풀처 :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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